16살 때 부터 하루 한갑( 20 개비) 씩 피우던 흡연자가 니코블락(NicoBloc) 사용 후 마라톤에 출전하였습니다.
그녀는 이제 흡연전보다 더 행복해 졌다고 합니다 ! 더 자세한 스토리는 홈페이지 (www.nicobloc.co.kr) 참조해주세요!
* 또한 67세 되신 세탁소 운영하시는 저희 둘째작은아버지는 근 40년동안 하루 1갑~2갑 피우셨는데 제가 선물로 니코블락 드리고 그 다음부터 현재 피우고 계신 에쎄 1mm 에 니코블락을 필터에 흡수시켜 타르/니코틴 흡입량은 단계적으로 줄여가시며 흡연하신지 3주차에 접어들면서 현재는 담배를 하루
에 3개피(니코블락 사용) 피우신다고 합니다. 혹시나 하고 니코블락을 사용하지 않고 한대 피워 봤는데, 한모금 빨자마자 독해서 바로 담배개비를 쓰레기통에 버리셨다고 하네요. 감사합니다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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